오늘의 추천 - 커피소년


by. Agulla


오늘의 추천 가수

커피소년 (노아람) 가수
출생
1981년 4월 22일
신체
180cm, 73kg
데뷔
2010년 1집 앨범 [사랑이 찾아오면]


벌써 4년차 인디가수로 활동중이며, 현재 까지 3개의 정규 앨범을 내었으며 총 27개의 비정규, 정규 앨범을 내었다.
모든 인디가수가 그렇듯이 커피소년 역시 초반에는 그다지 많은 인기는 없었지만, 2011년의 해에는 첫 라디오 방송에 나오고 
2013년에는 여러 많은 음악프로그램과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게 되며 인지도가 높아진다.

커피소년의 앨범의 모든 타이틀 곡은 대체적으로 느리고 부드러운 선율로 돼 있으며, 그에 어울리는 보이스로 감성을 자극한다.
발라드의 곡도 있지만 대다수의 곡들이 어쿠스틱의 느낌으로 잔잔히 다가오며 바쁘고 고달픈 세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곡들이 커피소년의 곡 안에 담겨 있다. 마치 우리가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하늘을 처다보며 마음을 달랠수 있다는 그런 점은 커피소년이라는 이름과 정규앨범의 첫번째,두번째,세번째 음악로스팅 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인기곡으로는 '내가 니 편이 되어줄께', '혼자', '장가 갈 수 있을까', '이게 사랑일까', '사랑이 찾아오면' 이 있다.
(멜론 차드 '좋아요' 순서)

달달한 노래 답게 사랑과 관련된 내용의 대표곡들이 많다.
몇가지 곡만 소개하자면...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는 한 여성이 절망(여러가지로 해석이가능)가운데 지처 쓰러지려고 하는 사람에게 너는 혼자가아닌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고 내가 너의 편이 되어준다는 내용이다.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해서 '기승전결'을 살린 점점 더 고조되는 형식의 노래이다.
요즘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곡이다.

'혼자' 는 기다림이라는 부제목에 맞게 헤어진 연인을 잊지못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전형적인 발라드 형식의 노래로 되어 있으며 같은 패턴이지만 그안에서의 고조적 부분이 있다.
연애를 해본사람은 대다수가 기다림을 가져봤을 것이다. 그것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는 곡이다.

'이게 사랑일까' 는 사랑을 잊고 삶에 지처 무시하며 살아가던 사람이 어느 한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변하며 설레임을 느끼는 곡이다.
어쿠스틱의 기타노래로 '기승전결'과 a b a` b` c b`와 전조로 고조를 살리고있다.
바쁜 삶가운데 삭막하고 메마른 감정이 되어가는 이들에게 사랑(다양한의미로)이라는 것으로 행복을 찾을 수있는 곡이다.


여기서 재미있는건 발매 순서는 '이게 사랑일까' '혼자'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의 순이다.
삭막한 삶에서 한 사람을 만나 사랑에빠져 사랑을하다가 흔한 인연과 같이 사랑을하지만 이별을 하고 그러면서 기다렸고
상대방도 역시 여러가지로 힘들어 절망에 쓰러졌을 때 다시 다가가 내가 '내가니편이 되어줄게'라며 안아주어 다시 만나게된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작사 작곡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식의 노래를 이야기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인 것 같다.
(물론 내 개인적 시선이라 커피소년씨와 다르게 아무것도 아닐 수 도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커피소년에 추천하고 싶은 곡은 '엔틱 한 게 좋아' 이다.

오래된 연인의 느낌으로 부정 적으로 '지루'하고 '식상'한 느낌들이 그저 서로에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으며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긴장하며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닌 그저 나를 보여주고 그런 나를 보여주는 것이 그리고 그런 상대를 보는 것이 편하고 나긋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곡이다.

'은은한 너의미소와 푸근한 너의 향기' 라는 가사는 특히 익숙함 이라는 단어와 어울린다.
요즘새대의 연애는 인스턴트식 연애나 나를 위한 연애나 설레임을 위한 연애가 많은데...
익숙함은 은은함으로 그리고 푸근함으로 그리고 나를 위한 연애가아닌 서로를 위한 연애가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노래도 은은하고 푸근한 선율로 돼있고 있고 그렇다보니까 커피소년의 보이스와 더욱더 어울리는 곡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지루해지지 않게 전조를 넣어서 곡 자체가 너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을때 가장 많이 듣는 곡이다.

모든 사람들이 익숙함에 가려 편안한 행복을 잊지 않길 바란다.


by Agulla | 2014/10/11 14:52 | │음악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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