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1일
오늘의 추천 - 커피소년

by. Agulla
오늘의 추천 가수
- 벌써 4년차 인디가수로 활동중이며, 현재 까지 3개의 정규 앨범을 내었으며 총 27개의 비정규, 정규 앨범을 내었다.
- 모든 인디가수가 그렇듯이 커피소년 역시 초반에는 그다지 많은 인기는 없었지만, 2011년의 해에는 첫 라디오 방송에 나오고
- 2013년에는 여러 많은 음악프로그램과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게 되며 인지도가 높아진다.
- 커피소년의 앨범의 모든 타이틀 곡은 대체적으로 느리고 부드러운 선율로 돼 있으며, 그에 어울리는 보이스로 감성을 자극한다.
- 발라드의 곡도 있지만 대다수의 곡들이 어쿠스틱의 느낌으로 잔잔히 다가오며 바쁘고 고달픈 세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곡들이 커피소년의 곡 안에 담겨 있다. 마치 우리가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하늘을 처다보며 마음을 달랠수 있다는 그런 점은 커피소년이라는 이름과 정규앨범의 첫번째,두번째,세번째 음악로스팅 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 인기곡으로는 '내가 니 편이 되어줄께', '혼자', '장가 갈 수 있을까', '이게 사랑일까', '사랑이 찾아오면' 이 있다.
- (멜론 차드 '좋아요' 순서)
- 달달한 노래 답게 사랑과 관련된 내용의 대표곡들이 많다.
- 몇가지 곡만 소개하자면...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는 한 여성이 절망(여러가지로 해석이가능)가운데 지처 쓰러지려고 하는 사람에게 너는 혼자가아닌 항상 너의 곁에는 내가 있고 내가 너의 편이 되어준다는 내용이다.
-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해서 '기승전결'을 살린 점점 더 고조되는 형식의 노래이다.
- 요즘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곡이다.
- '혼자' 는 기다림이라는 부제목에 맞게 헤어진 연인을 잊지못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 전형적인 발라드 형식의 노래로 되어 있으며 같은 패턴이지만 그안에서의 고조적 부분이 있다.
- 연애를 해본사람은 대다수가 기다림을 가져봤을 것이다. 그것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는 곡이다.
- '이게 사랑일까' 는 사랑을 잊고 삶에 지처 무시하며 살아가던 사람이 어느 한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변하며 설레임을 느끼는 곡이다.
- 어쿠스틱의 기타노래로 '기승전결'과 a b a` b` c b`와 전조로 고조를 살리고있다.
- 바쁜 삶가운데 삭막하고 메마른 감정이 되어가는 이들에게 사랑(다양한의미로)이라는 것으로 행복을 찾을 수있는 곡이다.
- 여기서 재미있는건 발매 순서는 '이게 사랑일까' '혼자'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의 순이다.
- 삭막한 삶에서 한 사람을 만나 사랑에빠져 사랑을하다가 흔한 인연과 같이 사랑을하지만 이별을 하고 그러면서 기다렸고
- 상대방도 역시 여러가지로 힘들어 절망에 쓰러졌을 때 다시 다가가 내가 '내가니편이 되어줄게'라며 안아주어 다시 만나게된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작사 작곡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식의 노래를 이야기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인 것 같다.
- (물론 내 개인적 시선이라 커피소년씨와 다르게 아무것도 아닐 수 도 있다.)
- 마지막으로 내가 커피소년에 추천하고 싶은 곡은 '엔틱 한 게 좋아' 이다.
- 오래된 연인의 느낌으로 부정 적으로 '지루'하고 '식상'한 느낌들이 그저 서로에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으며
-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긴장하며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닌 그저 나를 보여주고 그런 나를 보여주는 것이 그리고 그런 상대를 보는 것이 편하고 나긋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곡이다.
- '은은한 너의미소와 푸근한 너의 향기' 라는 가사는 특히 익숙함 이라는 단어와 어울린다.
- 요즘새대의 연애는 인스턴트식 연애나 나를 위한 연애나 설레임을 위한 연애가 많은데...
- 익숙함은 은은함으로 그리고 푸근함으로 그리고 나를 위한 연애가아닌 서로를 위한 연애가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전체적으로 노래도 은은하고 푸근한 선율로 돼있고 있고 그렇다보니까 커피소년의 보이스와 더욱더 어울리는 곡이다.
- 그리고 전체적으로 지루해지지 않게 전조를 넣어서 곡 자체가 너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을때 가장 많이 듣는 곡이다.
- 모든 사람들이 익숙함에 가려 편안한 행복을 잊지 않길 바란다.
# by Agulla | 2014/10/11 14:52 | │음악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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